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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이터널 1차 CBT (마지막날) 1일차 이야기 (http://aradreial.tistory.com/967)2일차 이야기 (http://aradreial.tistory.com/968)3일차 이야기 (http://aradreial.tistory.com/969)4일차 이야기 (http://aradreial.tistory.com/970)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고딕 10pt 가 기본인데 너무나 불편한 것. 마지막이니 만큼 못다한 이야기와 주관적인 평가를 끝으로 리니지 이터널 클로즈 베타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덧붙여 스샷을 이전 글 보다 많이 찍어봤다. 좋은 레퍼로 남으려나... PVP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PVP의 경우는 플레이어 스스로가 적대적인 행동을 보이겠다는 일종의 잠금장치를 풀고 다른 캐릭터를 때리면 일종의 보라돌이라고 하는.. 더보기
리니지 이터널 1차 CBT (넷째날) 3일차 이야기 (http://aradreial.tistory.com/969) 4일째. 토요일이라 12시간 서버가 열린다고 했지만 시작전부터 솔직히 12시간을 모두 채우고 싶지는 않았고 실제로도 7~8시까지 대충 하다가 졸려서 때려치웠다. 고전틱한 게임이라 그런지 피로감이 상당한게 그 이유인것 같다. 리니지 이터널을 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도 든다. 현금화는 어떨까? 유달리 NC게임들은 현금화의 유무에 대해 관심이 크다. 블레이드&소울 같은 경우는 제재를 강력하게 시행해서 2012~13년도 쯤에는 몸을 사리는 부분도 있었다만 현재 매니아에 들어가면 다시 활발한 거래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NCSoft 공식 블로그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인터뷰 비슷한 글을 적어뒀으니 한번쯤은 읽어보는것도 나쁘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