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이터널 1차 CBT (첫째날) 신청은 했는데 안될거 같은 예감이 들어 그냥 1개의 아이디만 했는데 덜컥 되어버린 리니지 이터널 CBT. 이전부터 드래그 스킬이니 뭐니 해서 간간히 지스타에 얼굴을 비춰온 리니지 이터널을 드디어 해 본다. 솔직히.. 어릴때 리니지 1 을 하던 생각이 좀 날까 싶어 기대반 우려반의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클라이언트 접속해서 인게임 해 보니 그렇게까지 두근거리지는 않았다. 스샷은 뭔가 잘못해서 2장만 남아있다. ㅜㅜ 테스트 일정은 4시부터였지만 본인은 5시부터 시작하였다. 처음 서버를 선택하고 아이디를 만든 다음 해당 아이디에 귀속되는 직업 2개를 고르는것으로 게임은 시작한다. 참고로 2개의 직업은 바꿀수가 없으니 향후 오픈베타나 정식오픈시에 다른 사람이 푸는 정보를 미리 접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더보기 리니지 이터널에 관해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었으니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