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품다 게릴라 테스트 (첫째날)

아무리 기다려도 저번에 이벤트 당첨품은 안오는듯 싶다.

 

연락을 해도 회피하는듯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솔까말 병풍 받고 싶다고.

 

아 뭐, 일단은 주리라 믿고 오늘 11시부터 한 게릴라 테스트.

 

모바일환경에서 돌아간다기에 처음엔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따로 받아서 해야하는줄 알았습니다.

 

아니더군요..

 

 

 

 

뭐 하는 방법은 저번과 다르지 않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게릴라 테스트의 목적은 잘은 모르겠으나,

 

증설된 서버의 대처능력과 잊혀져 갈때쯔음 다시 상기시켜주는것,

 

혹은 개발중에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필수불가결하게 많은 인원이 해봐야 한다는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테스터 입장에서 봤을때)

 

이번에 삼국지를 품다 게릴라 테스트는 아마 유저들에게 잊지 말라고 하는 테스트 인것

 

같아보입니다.

 

안그러면 3차 테스트와 같은 엄청난 이벤트 증정품에 GM의 지원이 있을리가 없으니까

 

말이죠.

 

그나저나 3차때 저 왠지 된거 같은데 연락이 안와서 못받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7번 저 사람. 아무리 봐도 제 계정이거든요...

 

뭐 잡설은 저리 치우고.

 

 

이번 기습 이벤트는 3차와 딱히 크게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짜증나는 버그가 하나 만들어진것 같네요.

 

위 스샷과 같이,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창을 최소화 하였다가 올리면 화면이 뿌려지지 않습니다.

 

예.

 

웹 게임은 모름지기 최소화가 최고 장점아닌 장점일텐데 말입니다.

 

솔직히 3D든 뭐든 좋은데 최소화 했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몰래 할 수 없지 말입니다.

 

저 혼자 이런지는 내일 학교가서 돌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