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지한 대로 스트레스 테스트에 참여해줬다고 우편을 보내옴.
아주 비싼것들을 줬는데 정작 지금의 나에겐 쓸모 없는덧.
이참에 무기나 업글할까봐..
이니스테르라는 지역이 새로 추가가 되었길래 가보기로 결정했음.
동대륙지역이지만 난 PvP나 PvE 같은건 참여를 잘 안하는 성향이라
괜찮을거 같음.
아니다, 원정대에서 렙 높은 사람들이 전장에 많이 나가서 이야기가 다른가? ㅋ
포탈이 안찍혀 있으므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야 하므로
그나마 서대륙과 가장 가까운 항구로 가서 쾌속정을 소환함.
그래픽이 나날이 발전해서 이젠 실사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ATI와는 상성이 잘 맞지 않는것 같다.
배에서 1인칭 시점으로 하고 한컷 찍!
거의 도착할 때 쯔음에 바다에 소용돌이를 보았다.
끌려가면 배가 데미지를 입는데, 부서지면 통나무로 배를 수리해야 하므로 자리를 벗어나자.
서대륙 도착해서 즐겨본 인간대포.
는 기존에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날리는거 같다.
먼가 버그를 회사가 합리적으로 이용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도 착!
도시가 전반적으로 초록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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