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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읽을거리

외국은 모르겠지만, 일단 러브라이브 라스트 버닝쇼

디시에서의 소식통발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6145141&page=600


https://archive.is/3WCbl


웃대의 뒷걸음예언? (댓글이 선무당급...)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thema2&number=440023&comment_number=


개드립의 정리글


http://www.dogdrip.net/94752926


품번 


edz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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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난 왜 이걸 기록 할 생각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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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러브라이버가 아니다. 따라서 본 상황을 보는 본인의 시선은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성대한 똥꼬쇼가 됐구나


...하는 정도에 그칠 뿐이다.


근데 어째 옛날에 히라노 아야라는 성우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