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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일상

퍼시픽 완주

전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드는 원래 잘 안보지만, 이런 대작은 봐 줘야지 하고 1화 시작하자 마자 달린것이


하루만에 끝까지 가버렸다.


최근 우리나라와 북한의 정세가 그리 좋지 않다.


가끔 전쟁이 났으면 하는 미친놈들이 인터넷에 많이 보이는데


퍼시픽을 한번 보라고 일갈을 외치고 싶다. 전쟁이 얼마나 잔혹하고 무서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