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올라가서 면접을 본 후에 어제 서포터즈에 합격되었다는 말만 듣고
핸드폰 밥이 다 되어 포스팅을 못하였다.
우왕....
우왕.....
요즘 우울모드였는데 삶에 활력소가 된것 같다.
이로써 게임 개발자가 되겠다는 나의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간 것 같기도 하다.
뜬금없이 떠오르지만 면접반에서 내 왼쪽에 계시던분, 되게 예쁘셨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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