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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일상

Fate/Zero 무사히 종료.

 

 

아 매주 20분짜리 극장판이 드디어 끝이 났다!!

 

이제 무슨 재미로 니코동을 가야하나.

 

솔직히 원작에서 묘사한게 많이 짤리긴 했는데

 

일단은 착실하게 구현할려고 한거 같고.

 

중간에 로리린만 아니라면 분명 전투씬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을텐데 말이다.

 

게다가 재미 없다는데 오프닝 엔딩 몬데그린 계속 처 넣는 병신같은 놈들이 워낙 많아서

 

감상할 때 좀 힘들었던거 빼곤 코멘트 드립들도 웃겼었고.

 

페제 블루레이 디스크는 진짜로 사야할것 같은 느낌이다. 왠지 아깝지 않을거 같아.

 

그러고보니 호토바이 1/8 피겨 팔고 있던데 아직 매진 안되었으면 살까싶다..

 

 

덧붙여서 유포터블은 페스나 리메이크 해라.

 

한번더 작화를 갈아 넣으란 말이다.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