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문득 확인하다 받은 통지.
파란 서비스 종료.....라고.
쓰지 않아서 처음 소식을 접했을때는 그저 그려려니 했는데
왠지 이런 메일을 받으니까 이상하게 세월이 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여튼 그나마 한국 인터넷 역사에 한줄 남겼다면 남겼을 파란이 진짜로 사라진다니.
잘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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