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품다 4차 CBT (셋째날)

 

 

몰랐는데 업적 시스템이 추가가 되었더군요?

 

업적 달성한다고 뭐 호칭이 아이디 위에 붙는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내 갤S2에서는 삼국지를 품다가 돌아가지 않는데

 

이벤트는 모바일로 접속한 사람들 위주로 진행하고 있고.

 

나중에 자게에다가 한소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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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CBT 한지 3일째이네요.

 

근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너무 해서 상용화 된것 같은 느낌이라니까요?

 

조금씩 바뀐게 있긴 한데 WOW의 대격변급 충격을 주는것들도 아니고.

 

특히나 이번 테스트는 모바일 연동이 정확하게 되는지 확인하는듯한 성격의

 

테스트인것 같습니다.

 

기간이 그리 길지 않는것도 한몫하구요.

 

내일 정리....라고 할것도 없는 정리를 해서 마무리 짓고 끝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