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신고가 접수되고
기나긴 병맛같은 섭게전쟁(?)이 끝나가고
어느누구나 매르시아가 코렁탕을 처 먹을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이 글을 적는 나 조차도. (난 단지 관찰만 할 뿐이니 별 상관은 없다)
- 장문의 반성문의 끝에는 충격과 공포만이 있었을 뿐이다.
사건이 이렇게 끝나면 재미없지않나?
경찰서 후기이다.
좌표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jungdoman&no=1989&page=1&bbs
수정 좌표 : http://114.111.42.144/search2.naver?where=web_html&from=webkr&u=http%3A%2F%2Fgall.dcinside.com%2Fboard%2Fview%2F%3Fid%3Djungdoman%26no%3D1989&r=1&cs=1&docid=a00000fa_58596abb48d4022e4da1a5a0&rev=17&tl=%B8%DE%B8%A3%BD%C3%BE%C6%20%B0%E6%C2%FB%BC%AD&r2=1&sv_source=1
자, 직접 눈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제군들이여.
p.s) 여담이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끝은 마영전 드래곤 업데이트 때문에 현재 묻히고 있는게 현실이다.
자고로, 이런 경험을 통하는것도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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