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5월 7일 히로익 에이지 정주행 완료.
감상문은... 귀찮으니까 안쓸란다.
언젠가 다음에 재주행하면 그때 쓸까나...
일단은 간단하게 평하자면
감동도 있고, 코믹한건 가뭄에 콩나듯 있고, 완전 마음에 드는 SF지만
스케일이 너무 커.
아 마지막에 디아네이라랑 에이지랑 사라지는게 너무 아쉽.
키스신이 하나도 안나왔다는건 의외.
제작진이 같은건지는 몰라도 건담시드랑 완전 판박이 같은 캐릭터들.
으아 여튼 개감동.
다른 사람한테도 추천할 만한 애니인듯하다.
'개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이라는게 정말 수비범위에 들어가지 않나? (0) | 2011.06.16 |
---|---|
으아 콩이 은퇴라니 (0) | 2011.06.16 |
내일 시험인데 (0) | 2011.06.01 |
레몬수가 얼굴톤업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0) | 2011.05.23 |
pragma once (0) | 2011.05.14 |
4월 고지서가 나왔다 (0) | 2011.04.13 |
인터넷에서 4시간전에 (0) | 2011.04.10 |
옮긴 자취방 쉬는시간에 찍었다 (0) | 2011.01.19 |
2011년이다!!! (0) | 2011.01.01 |
NC소프트 프로야구 창단?!?! (0)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