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의 아버지분께서 상을 당하셨다.
이 친구로 따지자면 학교 후배이고 나이를 떠나서 친구로써, 사람으로써 정말 좋다.
그래서 장례식장에 당연히 가야하는게 마땅한 도리인데, 현실적으로 힘들다...
빨리 직장을 구해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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