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뜻이 있는 친구들을 모아 아마추어 게임팀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었다.
지금, 그 시작이 바로 코 앞에 다가와 있다.
언젠가 넘어설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비록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아무 능력도 없고 보잘것 없더라도
부지런히 노력하면 성공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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