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표 사진이 폰에 있는데 -_-;;
하튼 결론만 말해서
타이탄의 분노를 보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임.
스토리를 축약, 비유한다면,.
전작 이후 2년간 평화롭게 살던 페르세우스에게 퀘스트 들어옴
퀘스트 내용이 크로노스 레이드임.
근데 퀘 보상이 별로여서 거절.
그런데 소문으로 슈퍼무기 체험권을 준다기에 마음을 고쳐먹고 도전.
완수.
정도 되겟다.
스토리는 엄청 간단하지만 비주얼적으로 볼만한것이 많았다.
그래서 나름 보고나서 만족. ㅋ
특히나 영화 초반의 키메라와 섬에서 거인을 만나서 도망치는 모습은
대형몬스터가 존나 느리고 약한게 아니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언젠간 참고사항으로 두어야지.
'개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노키 라는 분의 노래를 들었다. (0) | 2012.04.21 |
---|---|
가자 NDC (0) | 2012.04.17 |
NDC신청했는데 답변이 없다 (0) | 2012.04.16 |
페이트 제로 14화 보고왔음 (0) | 2012.04.08 |
페이트 제로 2기 (0) | 2012.04.07 |
학교 과목중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있다. (0) | 2012.03.26 |
개강한지 일주일쯔음... (0) | 2012.03.08 |
당분간 블로그 안해야 겠음 (2) | 2012.02.26 |
문화 탄압 (0) | 2012.02.22 |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인터넷 요금 (0) | 201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