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깜짝이야, 레우러스 네놈도 게렌과 같은 부류였나.
어제 카단 2줄 남기고 못잡음.
결론만 말해서 아주 엿같음.
드디어 서민의 시대가 종료되는구나.
현재 내 이비의 마공 물공이 둘다 11k인데 파티원이 대부분 11k~12k후반대였음을 감안하면
이제는 컨트롤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린거 같다.
아예 70제 레벨 무기는 제작의 꿈을 접어야 할 판.
마영전... 이번을 끝으로 마비2에 올인하려고 그러는가.
1년전인가? 강화 나올때 그렇게 반대를 했건만... 쩝
이젠 낫비로 하는 공략을 좀 올리고 슬슬 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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