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RPG

에피소드 10 플레이 후기



어이쿠 깜짝이야, 레우러스 네놈도 게렌과 같은 부류였나.


어제 카단 2줄 남기고 못잡음.

결론만 말해서 아주 엿같음.

드디어 서민의 시대가 종료되는구나.

현재 내 이비의 마공 물공이 둘다 11k인데 파티원이 대부분 11k~12k후반대였음을 감안하면

이제는 컨트롤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린거 같다.

아예 70제 레벨 무기는 제작의 꿈을 접어야 할 판.

마영전... 이번을 끝으로 마비2에 올인하려고 그러는가.

1년전인가? 강화 나올때 그렇게 반대를 했건만... 쩝

이젠 낫비로 하는 공략을 좀 올리고 슬슬 접을까..

'게임 > RP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영전(XE) 골드 시세는?  (0) 2012.06.25
경험치 100%  (0) 2012.02.06
'카이' 2차 티저영상  (0) 2011.12.30
드네 점핑 이벤트  (0) 2011.12.22
뜬금없이 카이 떡밥을 풀었다  (0) 2011.12.22
에피소드 10 영상  (0) 2011.12.20
마영전 언제 일본 갔었냐  (0) 2011.11.27
접률이 떨어지니 정줄 놓은듯?  (0) 2011.11.17
M매치 신규영상  (0) 2011.11.11
ㅎ 뗐네 ㅋ  (0) 2011.11.10